진작 설치할 걸 그랬네요 (1316)

신유동
2024-02-03
조회수 531

아들이 미디작업을 하는데 계속 외부 작업실에서만 작업을 했었습니다.

외부 작업실에서 하다보니 끼니도 부실하고, 건강이 걱정되어 방에 방음부스를 설치했습니다.

진작 설치할 걸 그랬네요.

아들도 만족하고 가족 모두 만족합니다.

심야시간에도 주위 환경 영향없이 자유롭게 작업가능하니 정말 좋습니다.

설치 기사님도 친절하시고, 실측하러 오셨던 이사님도 친절한 상담 감사했습니다.

번창하세요!!

아! 모델은 2000*2000 M3 입니다.